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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관광지

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울산 울주군

정보

종류
관광지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전화
정보 없음
운영 시간
09:00~18:00
휴무
매주 월요일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주차가능

소개

간월사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자장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절터에서 나온 유물은 거의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것들이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고쳐 지었으나 조선 말기에 폐사되었다. 후에 사람들이 암자를 세워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여래 좌상을 봉안하였다. 발견 당시 광배는 결손된 상태로 대좌 역시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불상에서 보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재현한 듯한 얼굴과 신체적 비례는 8세기 말에서 9세기에 즐겨 사용된 기법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단정한 입과 긴 눈, 짧은 귀 등의 표현에서 온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없이 펑퍼짐한 모습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얇으며 U자형의 옷주름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의 풍만함과 좁아진 어깨 등에서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과 남아 있는 유구가 거의 없는 간월사지의 창건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위치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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